의뢰인은 평일 오전 7시경 오토바이를 이용해 출근하던 중, 중앙선을 침범하여 돌진해 온 승용차와 충돌하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가해 차량 운전자는 사고 직후 차량을 멈추지 않고 그대로 도주(뺑소니) 처리를 감행했습니다. 의뢰인은 도로에 쓰러져 우측 발목 골절 등 전치 6주의 중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의 추적 끝에 붙잡힌 가해자는 면허정지 수준 수치의 음주운전자로 밝혀졌으며, 도주 혐의를 부인하며 변명으로 일관하여 의뢰인에게 큰 정신적 충격을 안겼습니다.
가해자는 단순 음주운전 사고를 넘어 사람을 다치게 하고 구호 조치 없이 도주한 특가법상 '도주치상(뺑소니)' 혐의가 추가되어 구속 수사 위험이 매우 높은 상태였습니다. 가해자는 뒤늦게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합의를 요청해 왔으나, 의뢰인은 가해자의 뻔뻔한 초기 태도에 큰 상처를 입어 합의를 완강히 거부하고 처벌을 원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신결은 피해자의 감정적 치유와 경제적 실익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전략적 접근을 취했습니다.
신결은 가해자가 사고 직후 블랙박스를 끄는 등 증거인멸을 시도한 정황을 포착하여 재판부에 기습적인 엄벌탄원서를 제출, 가해자의 구속 가능성을 극대화했습니다. 이에 극도의 불안감을 느낀 가해자 측은 신결의 중재 하에 진심 어린 사죄를 전해왔습니다. 신결은 의뢰인의 향후 수술비, 휴업손해액, 정신적 위자료를 철저히 산정하여 역대 최고 수준의 형사 합의금을 확정 지었습니다. 이와 동시에 민사 보험 처리(대인 배상)에서도 치료비 지불보증 및 장해 진단 가능성을 열어두어 향후 발생할 치료비까지 완벽하게 보장받도록 처리했습니다.